
SBS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서진이 하지원을 향한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층 가까워진 이서진과 하지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비서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의 호흡에 힘입어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한 것. 또한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비서진'은 프로그램 최초로 하지원 편을 2주 연속 방송한다. 이날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지난주 F1 현장을 찾았던 이들은 이번에는 싱가포르 관광에 나선다.

SBS '비서진'
특히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의 몸에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주에 이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하지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촬영을 앞둔 하지원은 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하고,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이서진은 하지원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곁을 지키며 그를 챙긴다.

SBS '비서진'
이서진의 활약은 촬영 도중에도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밥값 내기가 벌어지자 뉴욕대학교 경영학과 출신다운 판단력을 발휘해 하지원을 돕는다.
이후 하지원은 이서진을 비롯한 비서진과 함께 싱가포르의 명물 '자이언트 스윙'에 도전한다. 높은 공중에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이서진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의 곁을 지키며 그를 안심시킨다.
이처럼 싱가포르 일정 내내 하지원을 살뜰히 챙기는 이서진의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비서진'은 6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