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민호가 악천후 속에서 ‘철인 3종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통영에서 열린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 민호의 모습이 눈에 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경기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있다.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던 수영에 이어, 자전거 ‘블랙데빌’과 함께 “할 수 있다!”를 외치며 내달리던 민호는 심상치 않은 위기를 감지한다.
점점 거세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쳐지는 사이클 경기는 철인들에게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민호는 “멘털이 갑자기 확 깨져서”라며 당시의 심정을 고백한다.
민호가 당황한 순간에도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철인 선수들은 빠르게 그를 지나간다. 과연 그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민호는 지체된 시간만큼 만회하기 위해 맹추격에 나선다.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이렇게 나약해지지 말자!”를 되뇌며 자신의 한계와 싸운다.
민호가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최고 기록 경신’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는지 기대가 모인다. 그는 “그때가 가장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이었다”라며 잊을 수 없는 결정적 장면을 꼽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악천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펼친 민호의 ‘철인 3종 경기’ 현장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호는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꼽히며 남다른 체력과 승부욕을 자랑해 왔다. 그는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며 탁월한 운동 능력을 선보였다.
종목을 가리지 않는 민호의 스포츠 열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