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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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로그라이트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 게임명·키아트 공개… 2027년 출시 목표

기사입력 2026.11.06 08:47 / 기사수정 2026.11.06 08:4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이 '가디언 테일즈'의 첫 스핀오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의 게임명과 키아트를 처음 공개하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로그라이트 신작 준비에 들어갔다.

넷마블은 콩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로그라이트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의 게임명과 키아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콩스튜디오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넷마블은 이번에 정식 게임명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으로 확정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알렸다. 2027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은 2020년 출시된 RPG '가디언 테일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이다.

다양한 캐릭터 조합과 덱 빌딩으로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투를 경험하는 캐주얼 로그라이트다. 광산을 배경으로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을 이어받았고,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여러 캐릭터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전략을 구성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게임명 '디그닷'은 광산에서 땅을 파는 행위를 뜻하는 '디그'와 도트 그래픽을 뜻하는 '닷'을 합친 말이다. 광산 탐험과 도트 감성이라는 핵심 콘셉트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한 키아트에는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개발사 콩스튜디오는 모바일 퍼즐 RPG '던전링크'와 모바일 어드벤처 RPG '가디언 테일즈'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에게 이름을 알린 글로벌 게임 개발사다.

원작 '가디언 테일즈'는 2020년 출시 이후 독창적인 도트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다채로운 퍼즐 요소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모바일 RPG다. 2026년 7월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약 6,000억 원, 모바일 누적 다운로드 약 4,100만 건을 기록했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누적 매출 약 6,000억 원의 원작 도트 감성을 이어받아 광산 탐험과 덱 빌딩 로그라이트로 새로 풀어낸 만큼, 2027년 출시를 앞둔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기대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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