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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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평창동 집' 인테리어에 돈 많이 썼다더니…'100만 원' 의자 공개 (기은세의 집)

기사입력 2026.11.05 20:16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집을 꾸미며 구매한 고가의 가구 가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집 꾸미기에 진심인 기은세 소비 기록. 이사 프로젝트 ep.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은세는 새롭게 꾸민 평창동 집을 소개하며 직접 구매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공개했다.

특히 기은세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를 소개하며 "한국에 이런 디자인은 구할 수가 없다. 진짜 많은 숍들을 보는데 못 찾는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이어 해당 의자를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다고 밝힌 기은세는 "집을 하면서 돈을 너무 많이 써가지고 조금 저렴하고 예쁜 아이템들, 유명한 디자이너 제품이 아니고 나만의 제품들을 찾다 보니까 한국에는 진짜 없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기은세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90 얼마였고 거의 100만 원 돈이었다. 그래서 싼 건 아니다"라고 구매 가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빈티지 빨간 의자를 250만 원 주고 샀는데 이게 100만 원이면 싼 건 아니다. 근데 그만큼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의자의 소재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0억 대저택설'을 부인하며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 아니고 빌라에서 1층이다. 그래서 이 집만 테라스가 있다. 엄청 고급 빌라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인테리어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다며 "처음 얘기했던 건 바닥 좀 바꾸고 욕실 정도 (인테리어에) 들어가겠지, 싶었는데 제 생각보다 설비 시설에 돈이 진짜 많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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