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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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건강 얼마나 안 좋았길래…딸 허우적대는데 "어지러워 빨리 못 구해"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11.05 19:25 / 기사수정 2026.11.05 19:25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시절 딸과 겪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뱃살 쏙 역대급 효과. 집에서 따라 하는 하루 10분 한가인 복부 파괴 다이어트 (+하체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하체 및 복부 운동을 진행하며 과거 체력 상태를 언급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트레이너는 "여러 가지 운동하시면서 많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제가 진짜 몸이 안 좋았다고 해도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웬만큼 그래도 괜찮았겠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3년 전까지 몸이 많이 안 좋았다며 과거 딸이 5살, 아들이 2살이었을 때 갔던 물놀이를 회상했다.

한가인은 "딸이 물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제가 가까이서 보고 있었다"며 "낮은 데였는데 애가 허우적거리더라. 근데 제가 너무 어지러워서 구하러 빨리 못 들어갔다. 너무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이에 급하게 남편 연정훈을 불렀던 한가인은 시청자들에게 "제가 해보니까 근력운동을 반드시 해야 체력이 좋아진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하긴 한다. 운동, 식단 둘 다 열심히 신경 쓰는데 매일매일 꼼꼼하게 빡빡하게 챙길 수는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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