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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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오만추'서 ♥솔비 최종 선택 안 한 이유…"불편한 사이 될 것 같아서" (솔비이즈백)

기사입력 2026.11.05 18:56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규한이 '오만추'에서 솔비를 최종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규한의 첫 먹방. 그리고 예비 신랑의 신개념 플러팅 기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함께 콩국수를 먹으며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송은이와 김숙이 기획한 KBS JOY·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에 함께 출연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아무도 모르게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특히 이규한은 '오만추'에서 솔비를 최종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이규한은 약 20년 전 사석에서 솔비를 만났을 당시 너무 예뻤으나 낯을 많이 가려 인사 외 사적인 얘기도 안 했다고 떠올렸다. 이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만났으나 두 사람은 친해지지 못했다고. 

이후 '오만추'에서 다시 만나게 된 이규한과 솔비. 이규한은 "엄청 기대를 많이 했다. 나는 일단 이성을 떠나서 계속 알고 싶었던 사람"이라면서도 "우리가 커플이 되어버리면 너무 기사나 이런 것들로 소비가 될 거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이 사람을 진짜 계속 알아가고 싶은데 되게 불편한 사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비를 향한 진지한 마음 때문에 최종 선택을 못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그러나 솔비는 당시 서운함을 느꼈다고. 솔비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죠. 내가 어디 가서 차일 스타일은 아닌데"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이어갔고, 이규한은 솔비에게 김치와 굴비, 사과 등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이규한은 사과를 선물하면서 "평생 내 사과를 받아줘"라고 말했던 일화를 전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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