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차일드.
(엑스포츠뉴스 마포, 장인영 기자) 그룹 언차일드 멤버들이 긴 공백기 끝 컴백하는 기쁨을 드러냈다.
5일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언차일드의 컴백은 데뷔 싱글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8월 돌연 컴백이 연기된 뒤 별다른 공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팬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일각에서는 데뷔 싱글 이후 컴백이 기약 없이 미뤄진 상황을 두고 해체를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고, 이에 소속사가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이본은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저희도 아쉬웠다"고 털어놓으며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백기 동안 저희끼리 더 맞추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나하은은 "11월 5일에 컴백한다고 들었을 때 드디어 '팅팅'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라며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공백기에도 계속 연습을 해 왔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팅팅'은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가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담은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 '팅팅'과 수록곡 '빛 (TRICKY GRLS)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