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가수 서인영의 아버지가 딸의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성형 고백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 비법 재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아버지와 함께 김장을 마친 뒤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서인영의 아버지에게 "'개과천선'을 보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뭐냐"고 물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에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야맘바"라고 답하며 서인영이 파격적인 갸루 스타일링에 도전했던 영상을 언급했다.
이어 아버지는 "거기서 화장하고 그 한마디 있잖아. '노가리 없니?' 좀 무섭더라, 나도"라며 딸의 강렬한 변신에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제작진은 서인영이 코 성형을 6번 했다고 고백한 영상도 봤는지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뭐 지난 일이니까 뭐 어떡하겠어. 지난 일인데"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그러나 제작진이 "7번째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아버지는 "호적에서 파버려야지"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과거 성형에는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추가 성형 가능성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아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오는 12월 26일에는 6세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 대표와 재혼하며, 교회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