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코요태 빽가가 자신의 가게에서 전 연인과 마주쳤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와 심진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처량함이 사무칠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 애인을 우연히 마주쳤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빽가는 자신 역시 과거 전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빽가는 "제 가게에 한 방송이 회식을 왔다"며 "제가 방송을 많이 안 할 때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빽가는 회식 자리에 있던 전 연인에게 인사를 건넸고, 전 연인은 빽가에게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에 빽가가 "뭐가?"라고 되묻자 전 연인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라고 답했다고.
알고 보니 전 연인은 빽가가 해당 가게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아르바이트생으로 착각했던 것.
이후 전 연인이 빽가가 사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냐는 질문에 빽가는 직원들이 자신을 사장이라고 부르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