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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12월 재혼 앞두고 신혼집 마련… "집 사느라 돈 다 썼어"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11.04 21:10

서인영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서인영이 최근 집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지금 살고 있는 남양주 아파트 위층을 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이제 예쁘게 꾸미면 신혼집 되겠다"고 하자 서인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달라. 나는 이제 돈 없다. 집 사는 데 다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서인영의 아버지에게 "이제 통장을 딸에게 주겠냐"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목표는 계속 변경되는 것"이라며 아직 통장을 돌려줄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



서인영 역시 "나도 그게 편하다"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언급했다.

그는 "백화점 갔는데 보석이 있더라. 습관적으로 말하니까 사장님이 '못 사지 않냐. 돈 없지 않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또한 서인영은 부모님이 자신의 소비 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무대 용품으로 50만 원을 쓴다. 그러면 엄마가 '카드 잃어버렸냐'고 전화하더라"며 "그게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더라"고 말했다.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까지 직접 마련한 서인영이 집 구매로 큰돈을 쓴 뒤 부모님의 관리 아래 소비를 조절하고 있는 현실적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12월 26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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