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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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전 남친' 딘딘에 돌직구…"키 클 줄 알았는데 안 크더라" (아그조)

기사입력 2026.11.04 19:56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딘딘과 연인으로 발전할 수 없는 이유로 키를 꼽았다. 

4일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에는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 (딘딘 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영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 도중 결정사 대표가 이상형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을 묻자 조현영은 "저는 키"라고 답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이에 대표는 "방송에서 딘딘 님이랑 자꾸 그렇게 나오니까 키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했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조현영은 "걔랑 안 되는 이유가 키다. 진짜 진짜"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애초에 걔랑은 중학교 때 사귄 거다. 저는 사실 걔가 클 줄 알았다. 언젠가 크겠지 했는데 안 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대표가 "1순위가 이성적 끌림은 체격이 좀 있고 키가 커야 호감을 느낀다는 거냐"고 묻자 조현영은 외모도 안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과 조현영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2주간 교제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유튜브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콘텐츠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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