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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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결혼 상대 문신은 싫다더니…본인도 문신 고백 "지울 예정" (아그조)

기사입력 2026.11.04 19:38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문신 제거를 계획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결혼 상대의 문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 (딘딘 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영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 도중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문신이 있는지 묻자 조현영은 "조금 (있다). 근데 지울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이에 대표는 "예정이라고 하고 지우시는 분은 사실 거의 못 봤다"라고 말했고, 조현영은 "저 진짜 근데 지금 알아보고 있다. 진심"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대표가 상대방의 문신은 괜찮은지 묻자 조현영은 "아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표가 "저쪽도 지울 예정일 수도 있지 않냐"고 하자, 조현영은 "그럼 같이 지우러 다니면 되겠네. 지울 예정이면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같이 다니면 되니까. 같이 손잡고 그것도 또 데이트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조현영은 결정사 상담에서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0% 진심이다. 정말 급하다"라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한편, 1991년생로 35세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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