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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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조현영, 결혼 얼마나 급하면…결정사서 "올해 안에 결판 나야, 정말 급하다" (아그조)

기사입력 2026.11.04 19:21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에는 '조현영이랑 결혼하실 분? (딘딘 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현영은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방문했다. 그는 "오로지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 풀세팅을 하고 준비하고 왔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이어 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만난 조현영은 "어떻게든 더 점수를 많이 받아보고 싶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대표가 조현영이 작성한 관련 서류를 읽었다며 "진짜 소개팅을 원하시는 것 같다"고 하자 조현영은 "100% 진심이다. 정말 급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표는 "만약에 이상형 남자가 나타나면 언제 결혼하고 싶냐"고 물었고, 조현영은 "6개월에서 1년 사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조현영은 소개팅은 받고 있으나 요즘 소개가 잘 안 들어온다며 한탄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본인의 이상형을 맞추기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이후 본격적인 상담에 나섰고, 대표는 조현영의 점수가 54점 만점에 24점이며, 상위 5.2%에 속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표는 "본인이 원하는 기준으로 봤을 때는 상위 0.1%를 원하고 있는 건 맞다"며 조현영의 이상형 기준을 이야기했다. 

또 조현영은 "지금은 외모로 나이를 이길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몇 년까지 안 남았다"는 대표의 말에 "몇 년 들일 생각도 없다. 올해 안에 결판 나야 한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1년생로 35세인 조현영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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