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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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또진, 오승아·조현영과 골프 대결서 역전 우승…초대 골프퀸 등극 (골당TV)

기사입력 2026.11.04 16:19 / 기사수정 2026.11.04 16:19

골당TV X-라이브
골당TV X-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허또진이 오승아, 조현영 등이 출연한 골프 예능에서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레쥬(REZU)를 통해 '골당TV X-라이브' 첫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MC 최성민과 고정 출연자 양회장, 허또진을 비롯해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조현영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출연진은 각자의 골프 경력을 공개했다. 2년 만에 골프 예능에 출연한 양회장은 "최근 홀인원을 했다"면서도 "스크린보다는 필드에 강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허또진 역시 골프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반면 오승아는 "필드에 나간 게 5~6번밖에 안 된다"며 자신을 '골린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조현영은 10년 이상의 골프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골당TV X-라이브
골당TV X-라이브


이날 출연진은 롱기스트, 니어핀 대결을 비롯해 개인전과 팀전, 포섬 플레이 등 여러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선택한 내용이 경기에 반영되면서 라운드마다 승부가 달라지는 상황도 벌어졌다.

최종전에서는 허또진이 앞선 경기의 승점 차이를 뒤집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1대 골프퀸에 오른 허또진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끝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았다. 꼴찌하는 줄 알았다"며 울먹였다.

이어 "진행을 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당TV X-라이브'는 오는 6일 오후 7시 레쥬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 '쎈언니들 골당TV2'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사진=레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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