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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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 2차 라인업 공개…8팀 추가 합류

기사입력 2026.11.04 16:18 / 기사수정 2026.11.04 16:18

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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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COUNTDOWN FANTASY 2026-2027, 이하 CDF)'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1차 라인업에 이어 8팀이 추가 합류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DF는 오는 12월 31일, 3개의 스테이지에서 밴드 공연을 이어간다. 2026년의 마지막 순간부터 2027년의 첫 순간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공연과 함께 실내 공간의 장점을 살린 어트랙션, 이벤트,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2차 라인업으로는 지난 10월 첫 정규앨범 '극야'를 발표한 터치드, 한국 밴드 최초로 에머겐자 페스티벌 국제 결선 우승을 차지한 can't be blue(캔트비블루),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피싱 팝을 선보이는 jisokuryClub(지소쿠리클럽), 앨범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CNBLUE(씨엔블루)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약 2년의 공백기 이후 완전체로 돌아온 Lacuna(라쿠나),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까치산, 올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Redoor(리도어), 오는 5일 'Calling back'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Dragon Pony(드래곤포니)가 함께한다.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혁오, 실리카겔,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 THE SOLUTIONS(솔루션스), ONEWE(원위), KARDI(카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IDIOTAPE(이디오테잎), LOW HIGH LOW(로우하이로우), AxMxP(에이엠피), OYSTERS(오이스터즈), 포져군단에 이어 2차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총 20팀의 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좋아하는 밴드의 무대를 즐기는 것은 물론, 여러 스테이지를 오가며 새로운 밴드와 음악을 발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며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한 것은 물론, 12월 31일 밤 모두가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CDF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6-2027'은 오는 12월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사진=민트페이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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