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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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로' 윤남노, 현재 몸무게 104.2kg…"10kg 빼면 유튜브 독립" (윤남노포)

기사입력 2026.11.03 04:50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셰프 윤남노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한 가운데, 정호영 셰프도 체중 감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달리기는 핑계고 먹으러 만난 두 남자의 봉인 해제 먹방 (홍제천 러닝, 정호영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남노는 정호영과 함께 서울 홍제천에서 러닝에 도전했다.

정호영은 윤남노에게 "얼마 전에 보니까 살 빼면 채널 분리해 달라고 했다며?"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10kg을 빼야 된다"고 답했다.

이어 정호영이 현재 몸무게를 묻자 윤남노는 현장에서 체중계에 올라갔다. 체중계에는 104.2kg이 표시됐고, 정호영은 "그럼 몇 kg 더 빼면 돼?"라고 질문했다.

윤남노는 약 6kg을 더 감량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호영은 "6kg이면 뭐 일주일 정도면 빼겠네. 나랑 좀 뛰고 이러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호영은 약 2년 전부터 달리기를 하고 있다며 개그맨 강재준의 권유로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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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본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윤남노는 오르막길에 접어들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기도 했지만, 정호영의 격려를 받으며 약 3km 코스를 완주했다.

이 과정에서 정호영은 자신의 체중 감량 근황도 공개했다.

정호영이 최근 100kg 아래로 체중을 줄였다고 밝히자, 윤남노는 앞으로의 목표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정호영은 "나는 이제 앞자리 8이 목표야"라며 80kg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호영은 평소 식단 관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러닝 후에는 삶은 달걀 등을 먹으며 식단을 조절하지만 "10시가 지나면 사람이 바뀌나 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점심까지 지켜온 걸 다 싹 날려버리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 9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약한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마운자로를 맞고도 소화제를 먹으며 계속 음식을 섭취했다며 "그래도 1kg은 빠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마운자로도 이겨냈다는 의미로 '이긴자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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