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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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둘째 육아 중 ♥거미 술자리에 불만…"누구는 술 먹고 있고" (짠한형)

기사입력 2026.11.02 21:10 / 기사수정 2026.11.02 21:10

강희주 기자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과의 유쾌한 일화를 공개하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거미 다이나믹 듀오 [짠한형 EP.169] 텐션이 고장 난 8N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거미는 남편 조정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술을 마시던 신동엽은 거미에게 "이제 둘째 시간이 좀 지나서 술도 한잔 마시고 여유가 생긴 거냐"고 물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에 거미는 "네. 첫째가 좀 예민했는데 둘째는 순하다"며 "너무 순해서 잠도 금방 든다"고 밝혔다.

이어 거미는 현재 조정석이 집에서 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촬영에 나오기 전 조정석에게 "오빠, 동엽이 오빠랑 다듀 오빠들이랑 호철 씨한테 할 말 없어요? 전할 말 있으면 전할게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정석은 "누구는 거기서 술 먹고 있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거미는 "오빠가 갔을 땐 다 내가 하는 거잖아요"라고 받아쳤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에 조정석도 "그렇긴 하네"라며 수긍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호철은 조정석이 역술가 박성준을 만났을 당시 남편이 아닌 아들과 같은 존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거미는 "아들 한 명, 딸 두 명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이 조정석이 잘 챙겨줄 것 같다고 하자 거미는 "역할이 있는 것 같다. 저는 저대로 오빠를 챙기고 오빠는 오빠대로 저를 챙겨준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어 거미는 "조정석이 요즘 방송 나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조정석이 신동엽이 라이브를 듣고 좋았던 가수로 백지영, 린, 거미를 꼽았다는 이야기를 접한 뒤 실제 1등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고 밝혔다. 

결국 조정석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신동엽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끝으로 거미는 조정석에 대해 "너무 웃기잖아요. 귀여워요, 귀여워"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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