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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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갑상샘암 수술 후 6개월 고생…"건강이 제일 걱정"

기사입력 2026.11.03 05:00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정난이 큰 수술을 받은 후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2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결혼운과 건강운, 앞으로의 배우 생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정난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큰 수술을 받은 후 약 6개월 동안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들어서야 몸 상태가 회복되기 시작했다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정난은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묘 네 마리를 떠올리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반려묘들을 직접 돌보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무슨 일이 생기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유튜브 채널 '김정난'



이어 건강이 좋지 않았던 일을 겪으면서 이러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고, 두려움까지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에는 아프지 않기 위해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김정난은 현재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에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 주변 환경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들에게는 좋은 환경이지만 자신에게는 계단이 있는 집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건강을 위해 계단이 없는 평지의 집으로 이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난은 지난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초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암을 초기에 발견해 항암 치료 없이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에도 긴 공백 없이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부친상과 반려묘 세 마리의 죽음을 잇달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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