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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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6'의 열기 바로 이어간다…'실버 팰리스', 12월 14일 글로벌 동시 출시

기사입력 2026.11.02 22:47 / 기사수정 2026.11.02 22: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당초 내년 출시로 알려졌던 '실버 팰리스'가 'AGF 2026' 참가 약 일주일 후 글로벌 출시하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2일 글로벌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Elementa)는 자사 신작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RPG '실버 팰리스'를 오는 12월 14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버 팰리스'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 iOS, 안드로이드(Androi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엘리멘타는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글로벌 게임 전시회를 거치며 아트 스타일, 도시 탐험, 액션 전투 시스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실버 팰리스'는 공식 사이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향후 이벤트 소식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국내 이용자들과도 만난다. 엘리멘타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한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초 내년 출시로 알려졌으나 'AGF 2026' 참가 약 일주일 후에 글로벌 오픈하는 '실버 팰리스'. 이러한 행보를 통해 엘리멘타의 공격적인 마케팅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신비로운 물질 'LS(리퀴드 실버)'를 기반으로 번영한 빅토리아풍 대도시다. '실버 팰리스'는 산업 문명의 발전과 함께 LS를 둘러싼 세력 간 갈등과 도시 이면에 감춰진 음모를 그린다.

이용자는 탐정이 되어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조사하고 단서를 추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하게 얽힌 비밀과 진실을 밝혀나가게 된다.

아트 스타일은 빅토리아 시대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용자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도시 풍경, 구역, 숨겨진 공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실시간 캐릭터 교체, 스킬 조합, 연계 전투를 통해 전략적인 액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 = 엘리멘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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