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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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주식 투자 호황 누렸는데…"올해 상승분 거의 다 반납" (그리구라)

기사입력 2026.11.02 18:57 / 기사수정 2026.11.02 18:57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올해 주식 투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고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22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자신의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김구라는 "저는 삼성전자도 많이 있고, 올해 주식 해서 굉장히 여러분들처럼 호황을 누렸다가 올해 보니까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먹은 거는 작년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500에서 4800까지 갔을 때 그때 먹은 거고, 올해 상승분은 다 반납했다. 거의 다 반납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김구라는 반도체 관련 주식을 언급하며 "우리가 몇 개월 전에 생각하던 (수준까지) 왔는데 너무 공포감이 심하다 보니 마치 '오징어게임'에서 무궁화 게임할 때 조금 더 가도 되거든. 그런데 공포감 때문에 서있는 거다. 자신있는 사람은 가시고"라고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이날 과거 현대차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하며 "내가 옛날에 22만 원에 샀다가 70만 원까지 갔잖아. 그런데 그때 일부 정리했는데 지금 진짜 먹은 거 다 토해냈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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