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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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뜨밤' 고민에 양평 경험담 소환…"외곽에 차가 많더라" (유부녀회)

기사입력 2026.11.02 18:40 / 기사수정 2026.11.02 18:40

강희주 기자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체력과 부부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서는 '애인의 사소한 거짓말,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 유부녀회 랜선뒷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와 크리에이터 해리포터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누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사연 소개에 앞서 해리포터는 홍현희에게 최근 고민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이제 올해로 마흔다섯이 됐다"며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진 근황을 털어놨다.

그는 "술을 새벽 3시까지 마신 날이 있었는데 다음 날 육아를 해야 했다. 너무 힘들었다"며 "예전에는 새벽 3시까지 맥주를 마셔도 다음 날 괜찮았는데 이제는 못 일어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이어 한 사연자는 자녀들이 있어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렵다며 '뜨거운 밤'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외곽 쪽으로 빠져봐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홍현희는 과거 낮 시간에 양평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외곽 지역에 예상보다 많은 차량이 몰려 있는 모습을 보고 의아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이 시간에 왜 이렇게 차가 많아?"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엄마와 아빠들도 마음 편히 부부만의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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