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퍼즐앤드래곤'의 세계에 '코드기아스'의 캐릭터들이 다시 강림했다.
2일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 액션 게임 '퍼즐앤드래곤'이 '코드기아스'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오전 9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먼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코드기아스 에그'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 에그를 통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에서 선보인 로제, 애쉬와 함께 사쿠야와 애쉬&Zi-오르테기아, 루타카 하루카&형설 등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코드기아스 에그'는 마법석 7개로 1회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컬래버레이션 기간 로그인 일수에 따라 매일 1회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코드기아스 에그'는 1, 5, 10일 차에 획득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퀘스트에서는 마법석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용자는 단계별 퀘스트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마법석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레벨 10단계까지 마법석 총 1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편성 효과도 마련됐다. 기간 중 등장하는 일부 컬래버레이션 던전·플로어에 해당 캐릭터를 편성하면 '랭크 경험치·코인 상승', ‘[+한계 돌파] 후의 [+포인트]’를 강화할 수 있다.
스페셜 던전도 등장한다. 이 가운데 '코드기아스' 던전에서는 '코드기아스 컬래버 메달'이 드롭된다. 이용자는 이 메달을 모아 몬스터 교환소에서 기간 한정 캐릭터 등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플로어를 클리어하면 첫 클리어 보상으로 꼬마 캐릭터 아바타 제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노랜드&파울바우트 강림!', '샤를&마리안느 강림!' 던전에서는 보스를 쓰러트리면 각각 노랜드&파울바우트, 샤를&마리안느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코드기아스 콜로세움!'에서는 첫 클리어 시 꼬마 캐릭터 로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고정 팀 형식의 '코드기아스 콜로세움! [고정 팀]'에서는 퀘스트 보상으로 라즈베리를 얻을 수 있다.
원터치 던전에는 '코드기아스' 던전이 기간 한정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 던전을 클리어하면 '코드기아스 컬래버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던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의 파라미터가 증가한다. 또한, 코드기아스 컬래버레이션 한정 꼬마 캐릭터 아바타를 탐색 팀에 편성하면 몬스터 드롭률이 상승한다.
이 외에도 '칭호 [칠황성단] 챌린지!', '칭호 [기아스] 챌린지!' 던전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첫 클리어 보상으로 칭호 '칠황성단'과 '기아스'를 각각 얻을 수 있다.
앞서 '퍼즐앤드래곤'은 2024년 '코드기아스'와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약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코드기아스' 컬래버레이션. 이용자들로부터 당시보다 더 큰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