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지연수의 과거 인기를 언급하며 남자 연예인들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18년 전 첫 만남 홍석천 보석 강탈 지연수. 민수 간식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방송인 홍석천을 만나 함께 요리하며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이날 지연수는 과거 자신의 썸남과 함께 홍석천의 식당에 방문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2008년도쯤에 본 적 있다. 오빠 식당에서 내 썸남이랑. 근데 그때 오빠가 내 썸남을 찍었었다"며 썸남이 홍석천과도 아는 사이였음을 밝혔다.
귓속말로 썸남의 이름까지 들은 홍석천은 "내가 걔를 특별히 예뻐했다. 그래서 데려왔을 때 '에휴 어쩔 수 없이 또 뺏기는구나 내 보석을'(이라고 생각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또 홍석천은 "내 보석들을 뺏어가는 여자들을 보면 더 천대한다. 일부러 더 재밌으라고"라며 "왜냐하면 연수가 지금도 예쁘지만 그때는 남자 애들이 어떻게든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얘 좀 피곤한 입장이다. 남자 애들 특히 연예인 애들이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냐'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내가 부러워하기도 했고 질투 나기도 하고 그렇지 뭐. 연수랑 싸워봐야 내가 이기겠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