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이지희가 류마티스 투병 당시 한 달 만에 체중이 15kg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잘나가던 방송이 어느 날 뚝 끊겼어요' 방송인 이지희가 다시 시작한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이지희가 출연해 이성미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지희는 "너무 아팠다. 한 1년은 너무 심했다"며 류마티스 투병으로 고생하던 때를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
이성미는 "약 먹어서 또 부어 있었다"고 했고, 이지희는 "한 달에 사람이 15kg가 찔 수 있다는 걸 (느끼고) 깜짝 놀랐다. 어느 순간 거울을 봤는데 '이 분은 누구시지' 이렇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투병 당시 한 달 만에 체중이 15kg이나 증가했던 것.
이어 "류마티스 발병 후 제일 심할 때는 엄지와 검지가 딱 2배였다. 손가락이 안 구부러졌다. 배구하다가 손가락 삐면 퉁퉁 부어서 (못 구부리지 않냐). 그 상태로 엄지, 검지 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못 하는 거다"라며 청소는 물론 양치를 위해 칫솔을 잡는 것조차 힘겨웠다고 토로했다.
류마티스 투병 당시 겪었던 고통과 급격한 체중 변화를 털어놓은 이지희가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