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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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피하지 못한 현실…두 딸이 셀프 폭로했다 "아빠 없는 단톡방 있어" (내새연3)

기사입력 2026.11.02 17:35 / 기사수정 2026.11.02 17:35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 이재아가 아빠 없는 단체 채팅방의 존재를 직접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동국X재아 재시 | 나 결혼하는 거 아냐?'라는 제목의 '내 새끼의 연애3'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은 딸들의 연애와 관련해 평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전 모르겠다"며 "아빠 없는 단체 카톡이나 이런 데서 아마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라며 자신이 모르는 딸들만의 대화방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제작진이 "아빠 없는 카톡방이 있냐"고 이재아에게 묻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랑 셋이 있는 단톡방"이라고 이동국이 없는 별도의 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이동국은 "아빠는 느끼고 있었다"며 "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재시랑 재아가 방으로 들어가면 엄마도 거기에 들어가서 속닥속닥하고 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거기에 못 끼겠다. 여자들끼리 할 얘기가 있다는데 뭐 어떡하냐"고 털어놨고, 이에 이재아는 "아빠 오면 조용해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부녀가 출연하는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다섯 자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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