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가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동국X재아 재시 | 나 결혼하는 거 아냐?'라는 제목의 '내 새끼의 연애3'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은 이재아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남다른 배려심을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누가 한 대를 때리면 자기가 맞고 끝내는 게 낫지, 나도 때리면 '쟤가 더 아플 거잖아'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라며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딸의 성격을 이야기한 이동국은 연애에 대해서도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만나는 건 상관없죠. 이제 성인인데"라며 연애를 적극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 새끼의 연애3'
이어 이동국이 20살 무렵 아내 이수진을 만났다고 밝히자, 이재아도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결혼) 빨리 하고 싶다. 엄마, 아빠도 스무 살에 만나셔서 장기 연애하시고 결혼하셨다. 저도 그게 로망"이라며 부모처럼 어린 나이에 만나 오랜 연애를 거쳐 결혼하는 삶을 꿈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 부녀가 출연하는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다섯 자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테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