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차일드 메가크루 플래시몹.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50인 메가크루 플래시몹을 통해 이색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쳤다.
언차일드는 지난 1일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약 50명 규모의 메가크루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날 플래시몹은 언차일드의 심볼인 청개구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개구리 탈을 쓴 퍼포머가 홀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팅팅'(TiNG TiNG)의 인트로가 울려 퍼지자, 곳곳에 있던 인원들이 하나둘 합류하며 본격적인 플래시몹이 시작됐다.
언차일드 멤버들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여한 메가크루는 넓은 광장을 가득 채우며 '팅팅' 퍼포먼스를 펼쳤다.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 대규모 군무로 확장되는 구성과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신곡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언차일드는 플래시몹에 이어 현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추가 무대도 선보였으며 모든 공연을 마친 뒤에는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훈훈하게 현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언차일드는 오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을 발매한다.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팅팅'은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빛 (TRICKY GRLS)' 등 총 2곡이 자리한다.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