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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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부모님 모두 '치매 위험 단계'…"많이 힘든 상황" (스타건강랭킹)

기사입력 2026.11.02 16:36

사진 =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사진 =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채리나가 부모님 모두 치매로 진행되는 단계에 있다고 고백했다. 

2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치매로 인해 줄어드는 뇌 용적?! 나의 뇌 건강 자가 진단 테스트'라는 제목의 68회 예고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부모님이 치매 위험 단계에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님이랑 어머님이랑 두 분 다 치매로 넘어가는 단계에 계셔서 많이 힘든 상황이긴 하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의 경우 뇌 용적이 일반인 대비 15~30% 가량 줄어든다고. 채리나는 "뇌 자체가 저렇게 확 쪼그라드는 건 너무 서글프다"고 했다. 

사진 =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사진 =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또 의사는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다시 원상 복귀가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채리나가 부모님의 치매 진행을 고백한 가운데, 방송을 통해 전해질 그의 가족 이야기와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린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오는 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한편 1978년생인 채리나는 지난 1995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이자 NC다이노스 코치인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 =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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