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균성-유하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보컬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품절남'이 된 가운데,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2일 강균성은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다"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증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전한다는 것이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기에,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에도 더 큰 사랑과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가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강균성-유하진.
한편 강균성은 지난달 30일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2011년 혼전순결 서약서를 작성해 화제를 모은바.
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 8개월 만에 결혼을 해서 혼전임신을 의심하기도 하는데, 저희는 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며 "예비 아내도 저와 생각이 같았다. 서로 원해서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하 강균성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증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전한다는 것이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기에,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에도
더 큰 사랑과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 사정과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강균성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