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정주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의 생일에 키즈풀빌라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남편 생일이지만 모임은 키즈풀빌라지. 그래야 애들도 놀고 우리도 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키즈풀빌라의 전경이 담겼다.

사진 = 정주리 계정
이날 정주리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다만 다섯 아들을 둔 만큼 일반 풀빌라가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풀빌라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음날인 2일 정주리는 "오형제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며 절친들과 여행"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절친, 절친의 자녀들까지 함께한 생일날의 모습이 담겼다. 총 8명의 아이들이 함께한 모습이 마치 대가족을 연상케 했다.

사진 = 정주리 계정
정주리는 "인생의 절반을 함께하고 각자의 인생에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을 때도 함께하고, 만나면 이런저런 헛소리"라며 "쓸데없고 부질없는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며 내 인생을 잠시 낭비하는 듯하지만, 꽉 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끊지 못하는 친구들"이라며 지인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아들만 8명 (다 내탓이라며) 총 17명이 함꼐한 이번 가평여행 참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첫째 아들은 2015년 12월생이며, 막내 아들은 2024년 12월생이다.
사진 = 정주리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