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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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이틀간 응급실 3군데 전전…5일째 물 한방울 못 마신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1 09:39 / 기사수정 2026.11.01 09:39

진재영 계정
진재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진재영이 응급실에 실려간 근황을 털어놨다.

진재영은 1일 자신의 계정에 "그러니까 급작스런 나의 닥터X 줄거리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2틀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방울도 X 5일째"라는 글을 남기며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거 같아 흘러가는데로 인생 해탈의 경지의 도달 그러니까 모두 주말 티비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라고 설명했다.

진재영 계정
진재영 계정


진재영은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백판 사주기로 함 ㅎ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보아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병원복을 입은 채 한 병원의 로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한눈에 봐도 수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또한 링거를 맞고 있는 팔을 공개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진재영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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