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진재영이 응급실에 실려간 근황을 털어놨다.
진재영은 1일 자신의 계정에 "그러니까 급작스런 나의 닥터X 줄거리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배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2틀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방울도 X 5일째"라는 글을 남기며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거 같아 흘러가는데로 인생 해탈의 경지의 도달 그러니까 모두 주말 티비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라고 설명했다.

진재영 계정
진재영은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백판 사주기로 함 ㅎ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보아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병원복을 입은 채 한 병원의 로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한눈에 봐도 수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또한 링거를 맞고 있는 팔을 공개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진재영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