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1 01:55
스포츠

"정말 아름답다", "당신은 슈퍼스타"→'월드시리즈 여신 떴다!'…美 스포츠 리포터, WS 기간 인기 폭등+야구팬 열광

기사입력 2026.11.01 01:00 / 기사수정 2026.11.01 01:00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현장에서 뜻밖의 인물이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현장을 취재하던 미국의 미녀 스포츠 리포터가 화려한 의상과 눈부신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 방송사 WFLA-TV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앵커 겸 리포터 에일린 나티우크다. 그는 월드시리즈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고, 이를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스포츠 진행자 에일린 나티우크가 월드시리즈 현장에서 선보인 놀라운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팬들은 그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인 리포터 나티우크는 탬파베이와 밀워키의 월드시리즈 경기를 취재하면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며 "그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나티우크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제 반격할 시간!"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월드시리즈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고전하던 탬파베이의 반격을 응원하는 메시지였다.

더 선은 "그의 최근 모습은 SNS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으며, 팬들은 화려한 외모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팬은 나티우크를 향해 "정말 아름답다"며 감탄했고, 또 다른 팬은 "당신은 슈퍼스타다"라고 극찬했다.



현재 탬파 지역 방송사 WFLA-TV에서 스포츠 앵커 겸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비롯해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탬파베이 라이트닝 등 지역 주요 스포츠 구단들을 취재하고 있다.

나티우크는 미국 프로스포츠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취재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24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 현장을 취재하는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스포츠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도 나티우크는 지역 연고팀인 탬파베이의 선전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더 선은 "나티우크는 미국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취재하며 많은 팬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에도 월드시리즈에서 탬파베이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SNS 사진 한 장으로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나티우크는 이번에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더 선 / X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