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 번째 생일을 앞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용산 한복판에 초대형 마리안을 세워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특별 옥외 광고 행사 '마리안: 화이트 앤 블랙 인 용산'(MARIAN: WHITE & BLACK IN 용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 속 캐릭터 마리안을 중심으로 대형 공기 조형물, 계단 래핑 광고, 벽화, 포토존, 트릭아트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아이파크몰 용산점 1층 광장과 4층 더 가든·더 테라스에 마련됐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먼저, 4층 더 테라스에는 마리안: 퀸의 초대형 공기 조형물이 설치됐다. 방문객은 맞은편 용산역 앞 잔디광장에서 조형물 전체를 한눈에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조형물 아래에는 게임 속 전장을 재현한 트릭아트 존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전장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1층 광장 더 스테어에서는 대계단 전체를 활용한 계단 래핑 광고를 만날 수 있다. 광고에는 마리안: 퀸과 갓데스 스쿼드, 그리고 이들을 가로막는 릴리바이스 퀸의 대치 장면을 담은 4주년 기념 아트가 구현됐다.
4층 더 가든에는 마리안의 초대형 벽화와 흰 드레스를 입고 손을 흔드는 마리안의 대형 공기 조형물이 설치됐다. 또한, 마리안이 지휘관을 생각하며 고른 꽃으로 꾸민 미니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더 가든과 더 테라스에서는 카운터스 스쿼드 캐릭터 라피: 레드 후드, 아니스: 스타, 네온: 비전 아이의 인형탈 그리팅이 진행된다. 등장 캐릭터와 장소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며, 세 캐릭터가 함께하는 카운터스 스쿼드 그리팅도 펼쳐진다.
네이버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랠리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4회 차 진행된다.
참여자는 4층 더 가든 운영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받은 뒤 4층 더 가든, 4층 더 테라스, 1층 더 스테어에서 스탬프 3종을 모으면 된다. 이후 더 가든 운영 부스로 돌아오면 4주년 기념 굿즈인 니케 4주년 기념 금속 메달과 니케 4주년 기념 SD 포토 프롭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옥외 광고 개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전용 이미지에 마리안과 추억을 작성하거나, 행사 기간 용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공식 라운지 이벤트 게시판에 게시글 링크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전체 참여 게시글이 100건이 되면, 참여자 전원은 모듈 하이 부스트와 성장 재화로 구성된 교환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50명은 니케 4주년 기념 기프트 박스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승리로 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건슈팅 RPG로, 그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협업을 이어왔다.
최근 4주년 방송에서는 'AGF 2026' 참가, 2027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코스 오브 이터니티(ECHOES OF ETERNITY)'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예고했다
사진 = 레벨 인피니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