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새로운 변신이 예고됐다.
29일 오후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의 가사 스포일러를 선보였다.
신비로우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멤버들의 이미지들과 함께 공개된 가사 스포일러에는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눈앞에 나타나도 속지 마’, ‘조용할수록 네가 들려’,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문구가 담겼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암시하는 가사로 신곡에서 색다른 느낌을 전할 베이비돈크라이의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드높였다.
28일 오후 선보인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베이비돈크라이는 발레코어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앤티크한 소품과 부드러운 햇살,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베이비돈크라이, 우아한 분위기…새로운 변신 예고
앞서 첫 콘셉트 포토서 몽환적인 블랙 무드 속 시크함을 드러냈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인 베이비돈크라이가 신곡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펼쳐낼지 기대감을 더한다.
'Replay’는 UK garage(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곡으로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크러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2025년 싱글 앨범 'F Girl'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에서도 공개된다.
사진 = 피네이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