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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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연인' 김민, 이번엔 '야생마 질주'...동네 계주 대표로 운동회 접수 (나혼산)

기사입력 2026.10.30 10:43 / 기사수정 2026.10.30 10:43

김민
김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 계주 대표 선수로 출전해 남다른 기량을 발휘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민은 약 1500명의 주민이 모인 운동회 현장을 찾는다. 그는 "올해로 벌써 세 번째 참여"라며 동두천시 주민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김민은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계주에 동 대표 선수로 나선다. 경기 전부터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누나' 등 주민들과 함께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진다.

결전을 앞두고 경기 복장으로 갈아입은 김민은 "우리가 다 이겨!"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한 마리의 '야생마'를 연상케 하는 질주를 예고하며 계주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민이 동네의 자존심을 걸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김민은 동 대표로 댄스 배틀에도 출전한다. '동두천 춤꾼들' 사이에서 흥을 폭발시킨 김민은 주민들과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동두천 자연인'에서 '동두천 에이스'로 변신한 김민의 활약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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