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자작곡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Danielle Marsh - Stay (Liv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다니엘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자작곡 '스테이'를 선보였다. 나무 바닥이 인상적인 집 안에서 마이크를 들고 어쿠스틱한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나갔다.
'스테이'는 내면의 갈등과 변해버린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체념 등이 담긴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다니엘이 자작곡을 공개한 날짜에도 이목이 쏠린다. 10월 29일은 뉴진스 공식 팬덤 '버니즈'가 출범한 날로, 이날 4주년을 맞았다.
앞서 뉴진스 공식 계정 역시 '버니즈' 4주년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2025년 3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났다.
현재 그는 어도어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약 3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다니엘 마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