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아들 이준 군이 쓴 시를 공개했다.
마이큐는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 이준 군이 직접 쓴 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공과 낙엽'이라는 제목의 시가 담겼다. 이준 군은 "나는 축구공. 그리고 낙엽이 너무 싫다. 항상 가을에 나를 차면 난 까칠까칠한 낙엽에 맞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낙엽. 그리고 축구공이 너무 싫다. 축구공이 나한테 날아오면 딱딱한 축구공에 맞는다"라며 축구공과 낙엽의 입장에서 각각 시를 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 아래에는 축구공과 낙엽이 등장하는 그림까지 직접 그려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마이큐는 방송인 김나영과 결혼했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마이큐 개인 채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