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서함이 뜻밖의 인맥을 언급한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윤도현이 추천한 파주 부대찌개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경기 북부의 맛' 특집에 나선 전현무는 파주 출신인 윤도현에게 직접 추천받은 식당을 찾는다. 그는 "고향이 파주인 윤도현 형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알아낸 찐 맛집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식당으로 향하던 중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이찬원의 절친이라고 들었다"며 예상치 못한 인맥을 언급한다. 이에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들은 곧 55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대찌개 식당에 도착한다.
식당 사장님은 네 사람을 지하 공간으로 안내한다. 키 193cm인 박서함은 몸을 낮춰 조심스럽게 들어가지만, 낮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치는 뜻밖의 상황을 맞는다. 이를 본 전현무는 "키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한다.
메뉴를 살펴보던 전현무는 낯선 이름의 '모닝 사리'에 궁금증을 드러내며 사장님에게 정체를 묻는다. 사장님은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먹을 수 있는 소시지"라고 설명하고, 해당 메뉴가 '모닝 사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
이후 '모닝 사리'를 추가한 부대찌개를 주문한 네 사람은 깔끔한 국물에 7가지 수입 햄과 소시지가 푸짐하게 담긴 음식을 마주하고 감탄한다. 김지연은 핸디캠으로 음식을 촬영하며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그는 "제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취향을 밝힌다.
이에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는 "혹시 누구를 좋아하시냐?"며 은근한 기대를 내비친다. 하지만 김지연은 "가고 싶은 여행지에 따라 본다"고 선을 그으며 곽튜브의 질문을 받아쳐 두 사람 사이에 '창과 방패'를 연상케 하는 유쾌한 케미가 형성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먹방도 이어진다. '모닝 사리'를 맛본 전현무는 "어릴 때 기사식당에서 먹던 향이 난다. 이 맛, 정말 귀하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 옛날 소시지를 맛본 뒤에는 "진짜 시간 여행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감탄하며 추억에 잠긴다.
반면 곽튜브는 "혼자만 시간 여행을 하시니까"라며 전현무와 사뭇 다른 반응을 보인다. 추억에 젖은 전현무와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곽튜브 사이의 세대 차이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윤도현이 추천한 파주 부대찌개 맛집에서 펼쳐지는 전현무의 추억 여행과 네 사람의 유쾌한 먹방은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