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유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아르바이트하던 카페의 폐업으로 실직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유빈의 유튜브 채널에는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알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최유빈은 평소와 달리 어두운 표정으로 출근하더니 마짐작 출근이라고 밝혔다.

'내새끼2' 출연자 최유빈
마지막 인증샷을 남긴 최유빈은 "원래도 사람이 없는 매장인데 추석 당일이라 사람이 더 없다"며 영업 6시간 동안 세 명의 손님이 다녀갔다고 알렸다.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끼2')에 함께 출연했던 유희동의 소개로 해당 카페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최유빈은 신재혁과 우서윤도 알바를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카페의 매니저는 배우 유태웅의 아내이자 유희동의 어머니였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내새끼2'가 종영한 뒤에도 카페에서 함께 모였던 추억을 떠올린 최유빈은 "진짜 좀 많이 아쉽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유빈 유튜브 영상 캡처
영업 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회식에서 그동안 일했던 모든 알바생들이 모이면서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유빈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현실 커플로 발전해 주목받기도 했다.
영상을 공개하면서 최유빈은 "'내새끼2' 출연진들과 알바를 같이 하기도 했고, 여기서 다같이 쌓은 추억이 많다 보니 카페가 없어지는 게 너무 슬프고 아쉬웠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소중했던 공간을 찍어 간직하고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영상을 찍게 되었다"며 "알바할 때 간혹 손님들 중에 작은 선물이나 응원해주시며 저를 알아봐주셨던 분들이 계셨는데요..!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최유빈'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