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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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출산 후 수혈에도 건강 적신호…"폐에 물 차 응급실 갔다" (Go! 우리)

기사입력 2026.10.29 08:52 / 기사수정 2026.10.29 08:52

유튜브 채널 'Go!우리'
유튜브 채널 'Go!우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출산 후 수혈에 이어 폐에 물이 차 응급실을 찾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출산 후 수혈받은 고우리 근황과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수혈을 받고 컨디션이 좋아졌는데, 누워 있으면 가슴이 압박된다는 느낌"이라고 컨디션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은 폐색전증 이런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지켜봐야될 것 같다고 해서 퇴원하고 조리원에 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Go!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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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숨소리가 계속 이상해서 폐 CT를 찍었는데 결론은 폐에 물이 좀 차있다는 소견서를 들고 응급실을 간 거다. 전부 검사했다"라며 "다행히도 폐에 혈전이 있는 건 아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일부러 빼낼 필요는 없고 약도 안 먹어도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적 검사를 위해 한 번 더 오라고 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원인을) 알고 나니까 안심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고우리는 "출산 때문은 아니고, 수술한 다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더라. 후유증 같은 거다"라며 "준이는 건강하니까 그걸로 만족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7일 오전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Go! 우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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