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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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시부모 결혼 반대에 눈물 흘린 과거…"부모님이 '가'라고" (A급장영란)

기사입력 2026.10.29 08:22 / 기사수정 2026.10.29 08:22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과거 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명문 의사집안에 시집 간 장영란이 매해 겪는 충격 시집살이 수준 (최초고백,AI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장영란이 남편 한창, 두 자녀와 함께 추석을 맞아 전남 순천의 시댁을 찾았다. 그는 청주 한씨 대대종친회관을 방문해 집안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그는 "어르신들이 다 오셔서 쫙 인사한다"며 명절을 맞아 모인 가족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튿날 장영란은 명절마다 음식 준비로 고생한 시어머니를 위해 외식을 제안했다. 그는 "어머님이 그동안 맨날 음식하고 너무 고생하셨다"며 "오늘 맛집 투어 해보자. 고생하는 거 못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영란이는 맛있는 거 안 해줄 수 없게 예쁘게 말한다. '어머니 음식 먹고 싶다. 맛있다'고 한다"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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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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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한창은 과거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했던 일을 언급했다. 그는 "결혼 허락해달라고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가'라고 했을 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시어머니가 "그러게나 말이다"라고 반응하자 한창은 "둘이서 울면서"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영란은 "명절에 결혼 반대 얘기를 하냐. 그만해"라며 남편의 말을 황급히 끊었다.

하지만 결혼 반대에 얽힌 이야기는 계속됐다. 장영란이 남편에게 사춘기를 겪은 적이 있는지 묻자 한창은 "그때 왔다. 결혼 반대했을 때"라고 답했다.

시어머니 역시 "그때가 첫 저항이니까"라며 아들의 말에 수긍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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