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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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망원동 옥탑방 건물 놓쳤다..."현시세 40억" (라스)

기사입력 2026.10.28 23:08 / 기사수정 2026.10.28 23:08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육중완이 망원동 옥탑방 건물을 놓친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육중완에게 "40억 복권을 찢어버렸다고?"라면서 놀랐고, 이에 육중완은 결혼 전 망원동 옥탑방에서 살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육중완은 "제가 망원동 주민들이랑 엄청 잘 지냈다. 저를 자식처럼 아껴주셨다. 그분들이 방송을 통해서 제 결혼 소식을 듣고 저한테 많이들 오시더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너 집 없지? '이러면서 망원동 땅을 소개시켜주셨다. 알짜배기 매물을 알려주시더라. 그리고 제가 살던 옥탑방 건물주 어르신도 오셨다"고 전했다. 

이어 "옥탑방 건물을 8억 5천만원에 주겠다고 하셨다. 그때 현금 3억 있었는데, 어르신께서 저한테 대출 방법까지 알려주셨다. 근데 무섭더라. 이후에 두 번정도 더 권하셨는데 안 샀는다. 근데 그게 지금 40억 정도 한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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