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진태옥이 BTS 정국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한국 패션계의 거장, 93세 현역 디자이너 진태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93세 현역 디자이너' 진태옥에게 "정말 대단하시다. 지금도 여전히 직접 옷을 디자인 하신다고 들었다.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시냐"고 물었다.
진태옥은 "일주일에 두번 수영을 다니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 아침 루틴? 정말 바쁘다. 작업실에서 패브릭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빨리 가서 디자인해야 한다"면서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가끔은 '이제 좀 쉬세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으시지 않느냐"고 물었고, 진태옥은 "저는 그 말을 듣는 날이 죽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식들에게도 '일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고 했다.
또 유재석은 "K팝 가수들 무대도 공부하신다고?"라면서 놀랐고, 진태옥은 "유튜브로 열심히 본다"면서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의 조합 너무 아름답더라. 그리고 BTS의 정국의 춤도 정말 멋있다.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