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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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만 다섯, 애가 둘"…레인보우 완전체 활동 불가능 (아찔한 그냥 조현영)

기사입력 2026.10.28 18:59 / 기사수정 2026.10.28 18:59

레인보우 조현영과 고우리가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레인보우 조현영과 고우리가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인보우 조현영과 고우리가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에는 '임신한 고우리 고소하러 찾아간 조현영 (ft 나달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우리는 출산 전 만삭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신혼집으로 이사했다면서 "산 건 아니지만 영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영에게 집 구경을 시켜줬다.

앞서 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7일 오전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조현영은 고우리가 임신하면서 함께 준비하던 '레인보우18' 활동이 중단된 것을 두고 장난스럽게 "고소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그룹 효리수를 언급하며 "우리가 원조", "우리가 시발점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우리는 중국 활동을 준비하던 중 쉬는 기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영은 활동 계획이 무산돼 당황했다면서도 임신 소식을 들은 뒤 고우리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유닛으로 안하고 레인보우 자체가 컴백할 예정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레인보우에는 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노을. 정윤혜, 지숙이 속해있다.

조현영은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라 나는 지금 믿을게요. 내 사랑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답을 대신했다.

고우리 역시 "우리 지금 애가 둘이다. 유부녀만 다섯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조현영은 "활동을 안하는 멤버들이 있다. 활동을 원치 않는 멤버들이"라며 거들었다.

고우리는 "우리 그룹처럼 다들 충실하게 잘 살고 있는 그룹이 많이 없다. 우리 집이 또 좋아지지 않았냐"라고 설명했다.

조현영은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게 있다"라며 고우리를 부러워했다.

사진= 아찔한 그냥 조현영,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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