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거침없는 발언에 뜻밖의 디스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Vlog] 아둘맘이 아침 전쟁 치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두 아들의 등교 준비부터 반려견 산책까지 챙기며 바쁜 아침을 보내는 황정음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황정음은 오전 7시가 되기도 전에 두 아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세수와 양치, 옷 갈아입기까지 하나하나 챙기며 분주하게 아침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영상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는 둘째 아들 강식 군의 엉뚱한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강식 군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었고, 자신을 이강식이라고 소개한 아들은 갑자기 "저 엄마는 돼지국밥 먹어서 살쪄서 돼지 됐어요"라며 엄마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를 날렸다.
이어 "근데 지금 저 엄마 뚱땡이다. 왜냐면 돼지국밥 먹어서"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며 천진난만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황정음은 "돼지국밥 말아먹는 소리 하지 말고 잘 자요"라고 응수했다. 아들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도 재치 있게 받아치는 황정음의 모습이 두 사람의 유쾌한 모자 케미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황정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