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코드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미라클(MY:RAKL)이 버스킹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관객들을 만난다. 시공간의 경계를 넘는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라클은 오는 30일 신촌을 시작으로 대전, 망원, 강남, 여의도 등 총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버스킹 프로젝트 '트러킹'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라클만의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별 유동 인구와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시간대로 진행되어 폭넓은 팬층 및 대중과 밀접하게 호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5일 디지털 싱글 '오색 낙원'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미라클은 이번 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갖춘 버추얼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신촌 스타광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일 대전(오후 2시~3시), 11월 6일 망원(오후 7시~8시), 11월 21일 강남(오후 1시~2시), 11월 26일 여의도(오후 7시~8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미라클은 전생에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후 영혼만 환생하여 버추얼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