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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명, 이병헌·김고은과 한솥밥…B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기사입력 2026.10.28 15:0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명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명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밝히며 "공명은 장르에 대한 이해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매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온 배우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뿐 아니라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명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하겠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너의 그라운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년 연말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공명 분)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한효주)을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라운드 힐링 로맨스다.

극 중 강해환은 고교 시절부터 '천재 투수'로 불리며 야구계를 이끌었으나 선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긴 슬럼프에 빠지는 인물이다.

공명은 지난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드라마 '화정', '딴따라',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2017', '변혁의 사랑', '멜로가 체질', '홍천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기방도령', '킬링 로맨스', '한산: 용의 출현', '시민덕희'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감사실 에이스에서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 역을 맡아 신혜선과 호흡을 맞췄다.

극 중 공명은 능력 있는 직장인의 모습부터 좋아하는 상대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코미디와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공명이 합류한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김고은, 박보영, 박해수, 이진욱, 이희준, 정호연, 안소희, 진영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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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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