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선공개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첫 동반 예능 출연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박보경X진선규 부부 동반 첫 예능 출연!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부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진선규와 박보경은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환영 속에 등장했다.
이를 보던 진선규는 "저희의 두 번째 레드카펫"이라며 웃어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31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처음으로 함께 참석한 바 있다.

'구해줘! 홈즈' 선공개 영상 캡처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 나란히 서서 이마를 맞댄 시그니처 포즈와 손하트 포즈로 달달함을 자랑하면서도 주우재와 양세찬의 뽀뽀 요청에는 "떽.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닌데"라며 단호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찬은 "두 분이서 나오는 게 처음이라면서요?"라고 물었고, 박보경은 야외 예능 자체가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설렘을 드러냈다.
유독 긴장한 두 사람을 보며 주우재는 "새벽부터 준비를 하셨다고 한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진선규는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해서 피곤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박보경에 대해 "저보다 훨씬 대인배다. 오는 길에도 계속 신나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진선규, 박보경 부부
이어 촬영 전 이동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들은 손을 꼭 잡으며 서로를 응원했고, 특히 박보경은 남편에게 "여보는 예능 가서 잘하잖아"라며 다정하게 격려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스튜디오의 양세형은 "두 분이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신다. 결혼 장려 부부 같아"라며 감탄했다.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동반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