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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서현진 "최선 다했다…만듦새는 감독의 영역"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28 14:43 / 기사수정 2026.10.28 14:43

MBC '라이어' 서현진
MBC '라이어' 서현진


(엑스포츠뉴스 상암, 윤현지 기자) 배우 유연석, 서현진이 시청률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유연석, 서현진, 조영민 감독이 함께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

유연석과 서현진은 '라이어'를 통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016) 이후 10년 만의 재회를 한다.

당시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연석은 시청률 기대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들지는 않았지만 "관계자분들이 제 연기가 좋았다고 말한 작품이 감독님과 한 작품이다. 그 믿음이 있고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작품도 오랫동안 기억되고 좋은 작품이라고 기억될 수 있는 작품으로 각인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서현진은 "시청률은 천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는 최선을 다했고 만듦새는 감독님의 영역이니까. 감독님이 잘 해주셨겠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영민 감독은 "시청률이 참 어려운 건데, 재밌게 보실 거라 자신하고 있다. 기대해 주시고 재밌는 드라마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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