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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의혹' 해소한 김민, 제대로 물 들어왔다…'나혼산' 재출격에 '라스'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12:10

MBC '나 혼자 산다'·'라디오스타' 김민
MBC '나 혼자 산다'·'라디오스타' 김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이후 연이은 예능 출연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민을 비롯해 이계인, 윤택,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라디오스타'에서 김민은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경험을 공개하는가 하면 남다른 무술 실력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민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재출격한다.

지난 24일 MBC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예고편을 통해 김민과 기안84의 에피소드가 짧게 공개됐다.

영상 속 김민은 동두천시에서 열린 운동회에 참석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김민이 온 힘을 다해 달리는 모습도 그려졌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김민의 재출연에 반가움을 표하는 시청자들의 댓글도 쏟아졌다.

한편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의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는 등 독특한 생활 방식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뜻하지 않은 이슈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이 로드뷰에 나타난 주택의 모습이 방송과 다르다는 점, 집 인근에 전봇대가 설치돼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방송 내용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의혹이 이어지자 김민은 지난 6일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라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측은 "김민 배우가 실제로 방송에 나온 주택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게 맞다. 제작진이 따로 상황을 설정하거나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처럼 김민은 독특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예상치 못한 연출 의혹까지 겪었지만,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락됐다.

이후 김민은 약 4주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라디오스타'까지 출격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 차례 출연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민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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